꽃이 피어난 모습을 모티브로 한 세라믹 냄비 ‘엠피오르’. 이 제품은 내·외장에 모두 에코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으며 표면 코팅막 또한 변색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. 또 퓨어링 림 처리와 6단 플로림 설계로 음식물이 끓어 넘치는 것을 막아 깔끔하게 조리할 수 있게 해준다. 일반 철주물 냄비의 1/3 무게로 가볍다는 것과 알루미늄 통 주물 냄비이기 때문에 열이 고르게 분포되는 것도 장점. 핑크블로섬과 옐로부케 두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.